음.. 찍어놓고 보니 연습용 종이라 그런지 많은 양의 먹은 감당을 못 하네요.
‘4치(12센티미터 정도)의 웅덩이지만 생각은 끝이 없구나,’ 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4치의 웅덩이란 커피잔☕️에 담긴 커피입니다.
언젠가 제가 카페를 열면 붙여놓는 글귀로..?
음.. 찍어놓고 보니 연습용 종이라 그런지 많은 양의 먹은 감당을 못 하네요.
‘4치(12센티미터 정도)의 웅덩이지만 생각은 끝이 없구나,’ 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4치의 웅덩이란 커피잔☕️에 담긴 커피입니다.
언젠가 제가 카페를 열면 붙여놓는 글귀로..?
붓글씨 잘쓰는거 멋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