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편이자 마지막편은 27년 4월에 개봉할것이며
빈 디젤은 3가지 조건을 걸었다고 한다:
1. 영화의 스토리를 LA로 다시 가져오는것
2. 본래의 스트리트 레이싱으로 돌아가는것
3. 브라이언 오코너(폴 워커)와 재회하는 이야기
............아니 시1발 그렇게 판 벌려놓고 소박한 초심찾기 돌아간다고 진짜로??
11편이자 마지막편은 27년 4월에 개봉할것이며
빈 디젤은 3가지 조건을 걸었다고 한다:
1. 영화의 스토리를 LA로 다시 가져오는것
2. 본래의 스트리트 레이싱으로 돌아가는것
3. 브라이언 오코너(폴 워커)와 재회하는 이야기
............아니 시1발 그렇게 판 벌려놓고 소박한 초심찾기 돌아간다고 진짜로??
수미상관으로 다 때려치고 "님 마지막으로 한판 콜?"하며 엔딩하면 모를까.....
아 맞다 공도레이싱 영화였지
LA 핵폭발 막겠지 뭐
아 맞다 공도레이싱 영화였지
자동차로 에이스컴뱃 찍는 영화 아니었나
씁 쉽지않음
튜닝의 끝은 순정 메타로 가고싶다 이런건가?
LA 핵폭발 막겠지 뭐
10편에 판을 그리 또 벌리더니?
수미상관으로 다 때려치고 "님 마지막으로 한판 콜?"하며 엔딩하면 모를까.....
뭐 대충
다 때려치고 조용히 살자 파 vs 한탕 더 해먹자 파 로 갈려서
그럼 원래 하던 레이스 배틀로 결☆정 하자! 해서 스트리트 레이싱으로 결판낼지도
그래봤자 좀 과격하게 레이싱 하던 놈들이 어느샌가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되어있음...
그 난장판 해결이나 제대로 하라고
초심은 무슨
한 5편부터 걍 터뜨리는 액션 원툴이었는데, 히어로물 대두하면서 밀리게 된 게 패착임...
댐부순거 해결하라고!!!!!
수미상관 좋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