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으로 대출이 묶이면 서민들은 집을 못산다?

[????이슈를 켜라] 초강수 대출 규제 '패닉'...10억미만 아파트 문의 쇄도 / 채널A
이런 제목의 채널 A 방송을 봤는데, 앵커가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부자들이야 상관없겠지만 6억으로 대출이 묶이면 중산층, 서민들, 청년들이 대출을 못받으니 내집마련의 꿈이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갖게된다는 중개인들의 지적이예요."
공인중개사 몇명 인터뷰에서 현금있는 사람들만 문의가 들어온다 이런 내용의 인터뷰를 한 다음
앵커가 지가 말하고 싶은 걸 마치 공인중개사들이 말한것처럼 하면서 서민들이 집을 못사는 불이익을 받는다는 맨트를 하더군요.
영상이나 채널 A를 아무리 찾아봐도 그 앵커 이름은 없네요.
정말 쓰레기 방송사와 앵커입니다.
서민이 6억까지밖에 대출을 못받으니 불이익이다?
정말 황당하네요.
서민이 6억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게 정상인가요?
정말 한국 언론 개혁은 너무 갈길이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