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예언에 벗어나지 못했음을 깨닫고 죽음을 받아들였다.
vs
사실상 자멸이니 평생 자신을 얽매여 온 예언에 벗어나기 위해 저 자리에서 죽음을 택했다.
쉔 본인이 흑과 백의 전사였다는 추측과 함께 항상 재밌는 토론이 생김.
결국 예언에 벗어나지 못했음을 깨닫고 죽음을 받아들였다.
vs
사실상 자멸이니 평생 자신을 얽매여 온 예언에 벗어나기 위해 저 자리에서 죽음을 택했다.
쉔 본인이 흑과 백의 전사였다는 추측과 함께 항상 재밌는 토론이 생김.
존나 잘만든 빌런이라 토론이 지금도 이어짐
두가지 다 굉장히 흥미롭고 서로 어느정도 합리적인 이유도 있음 ㅋㅋㅋㅋ
서사 능력 성우 모든게 완벽해
2편까진 개 고트였는데 3/4는 너무 실망했어
마치 태극처럼 두 주장이 맞물려서 영원히 돌아감
물리적인 의미가 아니라 심리적인 의미에서 지니까 그때서야 진짜로 포기해버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는 했어
존나 잘만든 빌런이라 토론이 지금도 이어짐
두가지 다 굉장히 흥미롭고 서로 어느정도 합리적인 이유도 있음 ㅋㅋㅋㅋ
마치 태극처럼 두 주장이 맞물려서 영원히 돌아감
서사 능력 성우 모든게 완벽해
2편까진 개 고트였는데 3/4는 너무 실망했어
쉔 정도면 충분히 피할수 있을거 같은데 의외긴 하네
쿵팬도 그렇고 토이스토리도 그렇고 왜 4를 만들어서
물리적인 의미가 아니라 심리적인 의미에서 지니까 그때서야 진짜로 포기해버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는 했어
타이렁도 고트인데 쉔은 그냥 쿵푸팬더 빌런하면 바로 떠오름
??? "쿵푸팬더 4편이 나올걸 알고 걍 후속작에 나오느리 죽음을 택했다"
(아무말)
생각해보니 저당시 화약은 흑색이였을거니
쉔 본인 깃털색이랑 연관지어 생각하면 이것도 흑백이네
역시 쿵팬 3부작 중 제일은 2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