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러문 작가 나오코 여사가
세일러문을 연재하던 초창기에 포르쉐를 타고 다녔는데
코단샤 편집부와 토에이 관계자들 모두
젊은 아가씨가 포르쉐를 타는걸 보고 경악했다고 전해짐
저렇게 찐부자집 아가씨가 더 비싼 차가 아닌
고작(?) 포르쉐를 타서 검소하게 보였다는게 팬들의 추측
세일러문 작가 나오코 여사가
세일러문을 연재하던 초창기에 포르쉐를 타고 다녔는데
코단샤 편집부와 토에이 관계자들 모두
젊은 아가씨가 포르쉐를 타는걸 보고 경악했다고 전해짐
저렇게 찐부자집 아가씨가 더 비싼 차가 아닌
고작(?) 포르쉐를 타서 검소하게 보였다는게 팬들의 추측
세일러문 연재 당시에 색감 때문인가 보석 갈아서 칠했다던데....
본가가 보석쪽 일한댔나
롤스로이스 안타는게 어디야
집은 보석상 본인은 약사
아무리 일본 약사가 우리나라 약사랑 취급이 다르다고 해도 금수저 집안에 전문직인데
거기다 세일러문까지..
본가가 보석쪽 일한댔나
세일러문 연재 당시에 색감 때문인가 보석 갈아서 칠했다던데....
롤스로이스 안타는게 어디야
남자도 너무 소박하게 고르는 바람에
집은 보석상 본인은 약사
아무리 일본 약사가 우리나라 약사랑 취급이 다르다고 해도 금수저 집안에 전문직인데
거기다 세일러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