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은 이쁜 브라질리언 구론히
주의) ㅇㅈㅇㅋ 안된 글임
미방만 보고 왔다면 각오하라 유게이
이건 ㅇㅇㄱ의
스팀게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영상임
여기서 ㅇㅇㄱ은
스팀 게임을 평가하는 게이머들의 기준은
게임을 열심히 만든 거 같으면 무조건 높게 친다며 이야기함
동시에
- 게이머들은 자기가 게임을 재미없게 해도 제작자의 노력을 너무 생각해준다.
- 그래서 평가가 후하다.
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리뷰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임
여기까지보면 그저 게임 평가에 대해 좀 박한 시선을 가진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게이머들은 게임에 대해 여러가지 평가를 주지만, 일반 대중의 시선에서 게임을 평가하지 않는다."
라고 말함.
이건 참 어이가 없는게
게이머도 결국 게임이라는 문화를 즐기는 사람이고 이건 소비자이면서 평가자이기도 함
그리고 동시에 그런 사람들이 느끼는 재미는 결국 어떤 시선에서 게임을 평가하는게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음
누군가는 익스트랙터 슈터 장르를 무척 좋아해서
그 장르의 게임에 대해 게임환경부터 시작해서 게임내의 UI나 적의 AI 등등... 게임안에서의 내용을 평가하거나
누군가는 게임말고도 게임을 제작한 제작자와 퍼블리싱한 회사의 업테이트와 소통을 좋게 평가할 수 있음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게임성에서의 세부적인 타격감, 사운드, 총기 고증이나 로딩 환경같은 것으로 비판할 수 있고
비판하는 목소리 중에는 업데이트 된 내역중에 자신의 취향과는 맞지 않는 것을 비판하는 등...
결국 평가의 내용은 같은 게임이라도 상이하게 다를 수 밖에 없음.
소비하더라도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이자 대중인 게이머들은 전부 다른 시선 혹은 같은 시선을 가지고 있을테니까
무엇보다 대중성을 논지로 깔고
게이머의 말은 일반인이 절대 공감할 수 없다
라고 말하는데 애시당초 말이 안됨
저기서 말하는 대중성은 결국 ㅇㅇㄱ이 말하는 자신의 기준의 대중성에 불과함
그리고 그 대중성은 그저 자기가 세워둔 주관적인 평가를 포장한 대역에 불과하고.
무엇보다
ㅇㅇㄱ은 수많은 다른 게임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서
게임에 대한 그래픽이나 스토리의 서사 게임의 장르 혹은 제작사의 노력등을
그저 게이머가 게임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어렵게 포장하는 것이라고 치부하고는 '일반 대중과의 시선에서 차이가 있다!'라고 말하는데
왜 그 게임의 평가에 스토리에 대한 칭찬이 있는지
왜 그 게임의 평가에 그래픽의 발전에 대해 언급하는지
왜 그 게임의 평가에 전작에 대한 말을 하는지도
절대 이해하려 하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함
그저 자신의 주관이 객관적이라는 알 수 없는 평가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에고에 따라서
남이 말하는 것을 그저 평가를 올리기 위한 덧붙이는 말 정도로 생각하고
그것을 게이머의 시선은 일반인들과는 다르다며 깎아 내릴뿐임
그리고 이건 어디서 많이 본 레퍼토리 즉,
자신이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말하고 설명하는 건데
딱 이 시선임.
자신들이 정한 기준이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시선이고
다른 평가나 설명은 그저 내려쳐야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발언.
ㅇㅇㄱ은 그저 게임에 대해 이해도 못하지만
그 게임에 대해 말하는 사람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딱 자기가 정한 말도 안되는 그 '객관적인' 기준을 모두의 기준이라며 정해두고
오직 이게 맞는거라고 하는 사람일뿐이지.
https://namu.wiki/w/%EC%9A%B0%EC%99%81%EA%B5%B3/%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20%EC%82%AC%EA%B3%A0/%EC%96%B8%ED%96%89%20%EA%B4%80%EB%A0%A8#s-3.1.1
그저 스트리머라고 하기에도 못 미치는 자격 미달인 사람임...
게임 스트리머라는 다른 컨텐츠에 기생하며 살아갈 뿐인 개인이 저딴 소릴 지껄이네
초기에 평가 관련 떡밥 돌 때 이미 이야기 나온 거 중 하나임
얘가 왜 게임 크리에이터 달고 있냐
레드오션에서 참 오래도 남을 헐뜯기만 하면서 버티셨던데 버틴 세월이 무력하게끔 번 돈 다 놓고 가시라고
두 번 다시는 얼굴도 비추지 말고 ㅇㅇ...
게임 스트리머라는 다른 컨텐츠에 기생하며 살아갈 뿐인 개인이 저딴 소릴 지껄이네
레드오션에서 참 오래도 남을 헐뜯기만 하면서 버티셨던데 버틴 세월이 무력하게끔 번 돈 다 놓고 가시라고
두 번 다시는 얼굴도 비추지 말고 ㅇㅇ...
초기에 평가 관련 떡밥 돌 때 이미 이야기 나온 거 중 하나임
얘가 왜 게임 크리에이터 달고 있냐
도피유학 ↗문대 사이비 다운 발상 잘들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만들었으니, 고평가를 부탁합니다. korean.
자기가 뭔데 대중을 대표하고 게이머를 대표하고 깔아침 ..??? 뭐 이룬 업적이 있나 ??????????
반년이상 방송을 봤지만, 맨날 본인은 객관적이라면서 한번도 객관적으로 평가한걸 본적이 없음 ㅋㅋ 전부 본인 주관적 이였지
본인이 일반인 인줄 아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일반 대중이 게임하면 게이머가 되는거지 그걸 분류하고 앉았음..?
그리고 애초에 게이머 아니면 딱히 게임하는 사람도 아닌건데 그 입장에서 왜 굳이?
진짜 말하는게 뭐 같다
게이머로서 게임을 평가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미식가로서 음식을 평가하고, 영화애호가로서 영화를 평가하는것 처럼 당연한거 아니야?
너무 길어서 안 읽었어
걍 ㅇㅇㄱ 찐따 란 거지?
자기들은 일반인이고 씹덕 평가절하 하는거 자주 보이는데
니들 돈나오는구멍이 오타쿠라니깐?
사람은 보통 좋아하는 이야기보단 싫어하는 이아기로 공통점을 찾기 쉽다 저런 억까들이 모이고 모인 결과가 지금의 그것들인가
사실 그냥 '겜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겜잘 게이머라고 말하는 점' 이 빡치는 거긴 함
애당초 길게 게임을 해 본 게 손에 꼽는다니까ㅋㅋㅋㅋㅋ 그러다 가끔 엔딩 보면 그게 갑자기 갓겜등극하고, 30분만에 도망친 겜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게임'이라고 욕을 하니
게이머가 그런 기준으로 평가하든 말든
왜 그 게임에 대해 알지도 못 하는 인간이 씨부리냐고
쟤가 생각하는 대중은 막 주변 사람이나 아무 친구한테 츄라이하는 그런거 얘기하는거 같은데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소비자가 아니잖아... 그냥 그 매체에 대해 문외한들 기준으로 생각하고 모든걸 만들면 어떻게 피드백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