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을 주인공으로 프로야구 감독직을 다시 맡게된 김성근 감독이 부진에서 좀처럼 못 벗어나는 팀 선수들한테 수천 번의 펑고 연습을 시켜서 노력과 의지의 야구가 뭔지 보여주는 영화를 만드는 거임.
극장 개봉한 다큐는 있을텐데
그 고양 원더스 있을 때
ㄴㄴ 2인자가 더 드라마틱하니 김경문이 김성근에게 막히다가 올림픽 금따서 극복하는걸로 가야지
이미 있잖아.
공포의 외인구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