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사이즈를 주문보다 크게 한 것으로 착각해 4조각을 빼고 보내준 가게.
사실 여기까지야 그냥 해프닝으로 칠 수 있는데...

크게 보내면 오히려 '부담'을 느낀다는 개드립에 오히려 자기가 억울하다는 듯한 말투로 아주 제대로 불판을 일으켜서 결국 가게가 망했다는 후문이...
실수로 사이즈를 주문보다 크게 한 것으로 착각해 4조각을 빼고 보내준 가게.
사실 여기까지야 그냥 해프닝으로 칠 수 있는데...
크게 보내면 오히려 '부담'을 느낀다는 개드립에 오히려 자기가 억울하다는 듯한 말투로 아주 제대로 불판을 일으켜서 결국 가게가 망했다는 후문이...
저딴 븅신같은 사장이 있는 가게에 단골이 어떻게 존재하냐?
4조각 빼서 얼마나 이득 본다고...
만든 거 그냥 보내면 될 걸 에휴
그냥 나온거 그대로 보내면서 메모에 실수로 큰 게 나왔는데 맛있게 드시라고 써서 보냈으면 평생 단골 하나 만들었지
눈 앞의 이득과 손해 밖에 못 보는 사람은 사업하면 안된다.
어차피 재료 쓴거
포스트잇 하나 꺼내서
'서비스 사이즈업입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써서 보내면 별 5점짜리 후기 하나 더 먹고 다음주에 주문 한번 더 들어옴.
이걸 왜못하지?
피자를 이렇게 조각내면 크기 줄일수 있는데 ㅋㅋㅋ
피자 사장이 ㅂ1신이네 ㅋㅋ
저딴 븅신같은 사장이 있는 가게에 단골이 어떻게 존재하냐?
4조각 빼서 얼마나 이득 본다고...
만든 거 그냥 보내면 될 걸 에휴
진지하게 지능이 낮은가...? 싶은
그냥 나온거 그대로 보내면서 메모에 실수로 큰 게 나왔는데 맛있게 드시라고 써서 보냈으면 평생 단골 하나 만들었지
저건 그냥 지가 먹고 새로 만들어야지 그러고 그냥 늦어서 죄송합니다 적어서 배달보내면 별말 없이 끝인데
꼭 이상한 자존심 남아서 그러는거지
눈 앞의 이득과 손해 밖에 못 보는 사람은 사업하면 안된다.
ㅁㅊ년이 주문한대로 배달이나 해줄것이지 지가 잘못해놓고 말이 많어
어차피 재료 쓴거
포스트잇 하나 꺼내서
'서비스 사이즈업입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써서 보내면 별 5점짜리 후기 하나 더 먹고 다음주에 주문 한번 더 들어옴.
이걸 왜못하지?
4조각 뺀다고 그거 못파는데 왜 저랬대
단골 버리기 스킬 만렙이네
주기 싫음 다시 만들어서 보내주고 본인들이 먹던가
피자를 이렇게 조각내면 크기 줄일수 있는데 ㅋㅋㅋ
피자 사장이 ㅂ1신이네 ㅋㅋ
저 지.랄해서 4조각 빼면 그건 어따쓰냐? 지가 먹을라고?
차라리 저럴거면 추가 결제 부탁하거나 그냥 주문취소 받아줬으면 그럴려니 할텐데 꾸역구역 손해 안 보겠다고 ㅋㅋㅋㅋ
볼때마다 개소리 진짜 길게 썼다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
그냥 단골 만드는데 투자했다 셈치고 큰거 그대로 줬으면
과연 어땠을까
저 4조각은 자기가 저녁으로 먹었으려나
ㅇㅅㅇ같은 사장이네
음료 서비스 종이컵에 포장해서 줬다는 썰 생각나네
장사를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장사를 하다 유명(?)해지곤 하지
좀 찾아보니까 이름만 바꿔서 재오픈했다는 얘기도 있고...
구글 리뷰는 최근 1년에도 1점 올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