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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못믿는 멍멍이의 변화.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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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길에서 데려온 고양이 눈매가 진짜 땡글땡글하고 동공도 항상 확장돼있던 긴장 상태에서
심드렁한 표정이 되기까지 대략 1년정도 걸린 것 같음
그때쯤 되니까 흙먼지랑 기름기(차 바닥) 가득해서 씻어도 뻣뻣하던 털도 부드러워졌지
시무룩한 표정이엇다가 해맑아 지는게 너무보기좋아
댕
시무룩한 표정이엇다가 해맑아 지는게 너무보기좋아
우리집 길에서 데려온 고양이 눈매가 진짜 땡글땡글하고 동공도 항상 확장돼있던 긴장 상태에서
심드렁한 표정이 되기까지 대략 1년정도 걸린 것 같음
그때쯤 되니까 흙먼지랑 기름기(차 바닥) 가득해서 씻어도 뻣뻣하던 털도 부드러워졌지
표정이 진짜 사람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