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은 청와대의 설명과 달리
미국의 외교안보전문직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지역 뉴스를 다루는 언론사며 일본에 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문재인대통령을 '올해의 균형자'
로 선정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을 풍자 한것인데
청와대는 칭찬이라며 자화자찬 하다가 망신당했다는 후문..
“한국의 대통령 문재인의 금년 5월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북한의 호전적인 태도가 “달빛” 포용정책을 막으며, 북핵위기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그뿐아니라 전 인권변호사 (문재인)는
최대무역 상대국인 중국과 핵심 안보동맹국인 미국사이에 균형외교정책을 해야만 했다.중국은 미국이 제공한 사드배치에 동의한데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가해왔고, 문은 또한 워싱턴으로부터 “끔찍한” 한미 FTA 재협상 요구에 직면하였다.”
마지막 문장은 ‘이런 친구들이 있는데 적이 왜 필요함?’ 으로
‘친구(미국과 중국)이 적보다 더 적대적이다’ 라는 뜻이다.
밸런스상의 의미는 미국과 중국에게 골고루 맞고 있다는 의미였다.
언론들도 청와대에 낚였다는...
댓글들도 낚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