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직행이니까 이렇게 순식간에 화제에 올랐지,
만약 극장개봉했으면 이렇게까지 큰 화제를 얻긴 힘들었을 듯.
솔직히 제목부터가 쌈마이해서 진입장벽 있고, 극장가는 전세계 가리지 않고 침체됬고 상황도 안 좋으니 인지도 쌓기 쉽지 않았겠지.
특히 극장가 침체가 올해 들어 유독 심각했던 한국은 더욱더. 차라리 넷플 직행이 한국 입장에선 더 낫지 않았을까?
넷플릭스 직행이니까 이렇게 순식간에 화제에 올랐지,
만약 극장개봉했으면 이렇게까지 큰 화제를 얻긴 힘들었을 듯.
솔직히 제목부터가 쌈마이해서 진입장벽 있고, 극장가는 전세계 가리지 않고 침체됬고 상황도 안 좋으니 인지도 쌓기 쉽지 않았겠지.
특히 극장가 침체가 올해 들어 유독 심각했던 한국은 더욱더. 차라리 넷플 직행이 한국 입장에선 더 낫지 않았을까?
사실 극장에서 이걸 봤다고 생각하면 15000원의 내가 튀어나오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는 읎는 스토리긴 하그등요...
사실 극장에서 이걸 봤다고 생각하면 15000원의 내가 튀어나오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는 읎는 스토리긴 하그등요...
그건 그렇지.
넷플에서도 입소문 타면서 점점 상승세 간 거라 보고나서야 극장에서 또 보고 싶다 한거지 몰랏을 때 만오천원 표값 내고 볼래 하면 용기가 상당히 필요했을듯
어차피 구독 중인 넷플이라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봤더니 '어? 맛있네? 왜 맛있지? 볼수록 꿀잼이네 ㅋㅋㅋㅋ' 한거라
나도 보고난 다음이니 아 영화관에서 빵빵하게 함 보고 싶다 란 생각이 들지 그거 아니었음 선뜻 보러 못 갔을듯
뭐 소니도 그런판단으로 넷플넘긴거겠지
퇴마록이 50만, 하츄핑이 100만이었나?
ㄹㅇ 쉽지않음
디즈니도 지들 디플 집중하고싶은거 이래서도 클거임
코로나 지나면서 극장들가격이 다 ㅁㅊ돌았고 그나마도 개봉한 주요작들이 지들거 액션블록버스터류나 애니정도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