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먹고싶었을뿐인데 애가 퉁퉁퉁 후사르! 하면서 뛰어다니면서 내책상을 밀어서 감튀를 흘렸는데.. 살짝 봤더니.. 애가 운다… 나는 평범하게 햄버거를 먹고싶었을뿐이다… 아이어머니께서 감튀는 다시 시켜주셨다…
왜그러셨어요 뚱뚱사우르스씨..
애를 빠따질 할 생각은 아니죠?
퉁퉁퉁 후사르씨?
우우 어린애 울린 나쁜놈
사후르가 아니라 후사르라고 하고 뛰어다니다니 용맹한 폴란드 기병 부대의 환생인 아이인가
눈빛으로 애를 울리다니 너 패기 사용자구나
속보 오른손으로 애를 빠따질할 생각에 싱글벙글한 퉁퉁퉁 후사르
왜그러셨어요 뚱뚱사우르스씨..
우우 작성자 햄버거집에서 애 울린다 우우
우는건 우는거고 감튀 물어내라 그래!
우우 어린애 울린 나쁜놈
아이고 욕보네
눈빛으로 애를 울리다니 너 패기 사용자구나
애를 빠따질 할 생각은 아니죠?
퉁퉁퉁 후사르씨?
소신발언 오른팔이 빠따만한데 굳이 빠따를들어야하아
속보 오른손으로 애를 빠따질할 생각에 싱글벙글한 퉁퉁퉁 후사르
나도 저녁 롯데리아 시켰는데....
사후르가 아니라 후사르라고 하고 뛰어다니다니 용맹한 폴란드 기병 부대의 환생인 아이인가
아이고ㅋㅋㅋㅋㅋ
작성자 루랄리웹로 부랄랄라 라서 이겼네
퉁퉁씨 사람 그리안봤는데 애는 왜 울렸어요
작성자 감튀추가로 먹고싶어서 아이다치게함
감튀를 잃은 원한을 눈빛으로 쏘면 어떻게해 애가 놀랐잖아!
살기 어린 눈!!!
얼마나 감튀에 대한 분노가 컸으면 애가 보자마자 울어
작성자 : 아이 울리고 감튀뺏은썰 푼다
애 한테 뭔 말을 한거야!
이 살기는...!?
역시 감튀는 부먹이지
(감튀를 떨구고 살기를 숨기지 못하는 작성자의 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