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제가 나설 차례군요!!"
성녀는 과감하게 앞으로 나서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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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나는 수 마도사라서 물이 없는 곳에선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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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니 이년이 갑자기 똥을...!
성스러운 포즈 외포
치마속에 숨겨둔 메이스로 적을 한방에
그리고 보이는 치마 속에 매달아둔 수 많은 성수병들
똥 쌀때 오줌싸던 버릇 떄문에 그마아아아안~~
기억에서 기껏 지웠는데 ㅅㅂ
성스러운 포즈 외포
치마속에 숨겨둔 메이스로 적을 한방에
성수!
근데 아니 이년이 갑자기 똥을...!
똥 쌀때 오줌싸던 버릇 떄문에 그마아아아안~~
그리고 보이는 치마 속에 매달아둔 수 많은 성수병들
性녀
기억에서 기껏 지웠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