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에 간장 또는 된장을 넣어서 끓이면 담백하고 감칠맛이 올라 맛있는데
이렇게 만든 수육은 먹고
남은 국물은 식힌 뒤. 기름과 건더기를 걷어서
육개장 해먹으면 감칠맛이 미친 육개장을 끓여 먹을 수 있음
꼭 해먹어 봐, 진짜 맛있음
맛집 식당에서 먹던 육개장도
못 따라올정도로 맛있음
수육에 간장 또는 된장을 넣어서 끓이면 담백하고 감칠맛이 올라 맛있는데
이렇게 만든 수육은 먹고
남은 국물은 식힌 뒤. 기름과 건더기를 걷어서
육개장 해먹으면 감칠맛이 미친 육개장을 끓여 먹을 수 있음
꼭 해먹어 봐, 진짜 맛있음
맛집 식당에서 먹던 육개장도
못 따라올정도로 맛있음
싫어요!.
사골국물 섞어서 고기국수 할거에요
따지고보면 육수랑 다를게 없으니
작성자님께선 그걸 한끼에 먹는다 이거죠?
ㅊㅊㅊㅊ
라면끓여먹는댐
찐 고깃국물이잖아
ㅊㅊㅊㅊ
싫어요!.
사골국물 섞어서 고기국수 할거에요
사골국물도 베이스 어케하냐에 따라
맛이 확 달라지니까 츄라이
작성자님께선 그걸 한끼에 먹는다 이거죠?
라면끓여먹는댐
따지고보면 육수랑 다를게 없으니
역시 고기담근물이야
저기에 동치미 국물 섞어서 냉면 비슷한거 만들어 봤는데 맛있었음
찐 고깃국물이잖아
라면 육개장도 쌉가능?
난 저거 씨육수로 쓰는데 페트병에 냉동해둬서
난 그냥 밥 말아먹는데
저기다 파스타 해먹으면 맛있음
고기요리할때 사용한국물,소스는 훌륭한 조미료가돼지
그냥 저걸로는 뭘 해먹어도 맛있음
라면끓여도 되고
육개장이나 찌개 끓여도 되고
아예 그냥 저기다 냉장고에 남은 채소만넣어서 끓여먹어도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