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장동 김만배가 윤석렬 부친인 윤시중 자택 구매 했던 뉴스가 다시 재조명되면서
관련자로 윤석렬 동생이 거론되면서
윤석렬 동생이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됨...
가만보면 진보측은 사돈에 팔촌까지 뒤집어서 소환당하고 괴롭히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무슨글썼나?까지 사찰해서 괴롭히는 반면...
저쪽에게는 너무 신사적으로 대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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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김에 하나 더...
혹시 이명박 사생아라고 주장하면서 친자확인소송했다가 소취하 된거 아는 사람있음?
합의금주고 막았다는 소문인데...
이게 사실이 아니면 역으로 명예훼손으로 거는게 정상아님?
이명박 대선때 사생아있는거 알고 찍은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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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너무 심하기 기울어진 운동장임을 다시한번 느끼는 하루 ㅎㅎㅎ
내가 이명박 사생아라면
그냥 끝까지 다 터트릴건데
얼마나 많은 돈을 줘야 그걸 막을 수 있는걸까?
2mb는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걸까?
그동안 윤석열이 그리고 김건희의 행태를 보면...
지난 2년동안 동생이라고 깨끗하게 살았을거 같지 않은데 뭔가 파보면 여러가지 나오지 않을까요?
검찰쪽은 지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보통 케비넷에 넣어놓기 위해서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은데 이상하게 윤건희 쪽은 못 건들던데 이유를 잘모르겠더라구요;;)
탐사전문 기자들은 그 딴거 신경 쓸 겨를 없이 윤건희와 이재명 이슈 쪽 파는 것도 버겁지요 ;;
진짜 레거시 언론 기자들은 세상 편하게 사는듯 합니다
석열이 여동생. 관계 예전에 끊고 사는것으로 앎. 얽힌게 거의 없어서 언론이나 사정기관에서나 전혀 안나오는것으로 보임. 민주당 쪽에서나 시민사회 쪽에서도 전혀 거론 안됨.
그뿐이 아님 거니 일가친척 어마어마한데 언론에 아나옴 ㅋㅋ큐ㅜ
그러고 보니 하도 김건희 일가가 설쳐서 굥쪽은 생각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