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의 성장을 볼 때마다
이 관리자는 눈물을 참지 못하겠어
근데 개인적으론 4장, 5장의 하이라이트 = 수감자의 정신적 성장이었다보니
너무 빨리 나온 거 아닌가? 싶었음
덱 6명 중에 3명이 6장 인격이라서 스토리 보면서 원본 찾는 재미가 있었음
특히 와일드헌터 히스클리프 특수 대사 듣는 재미도 있었고
근데 6장 최종보스가 평행 세계 히스클리프일 줄은 예상 못해서
와일드헌터 히스클리프 원본 인격이 황금가지로 부활한 캐서린일 줄 알았음
프문 세계관이 세계관이니까 이상하게 부활해서 히스클리프가 장사 지내주는 스토리일 줄 알았지
얘네들이! 드디어!! 대화를!!! 한다!!!!
그냥 게임 속 기능인 줄 알았던 단테의 노트가 스토리 내에서 등장하는 연출
너무 좋다
왜인지 이런 게 좋더라
어?
어?????
어??????????
와...와.......와...........
이거 생각한 직원한테 보너스줘라...
항상 전부 듣게 되는
솔직히 황금가지 확보 실패했으니까 1장 때처럼 베르길리우스한테 혼날 줄 알았음ㅎㅎ;
6장도 재밌었다
기다려라 7장
내가 곧 갈테니
이제 와히스 동기화 스토리가 다르게 나올겁니다.. 보고 광기 받으시게나!
케서린이 누군데 이러는거임??
이제 와히스 동기화 스토리가 다르게 나올겁니다.. 보고 광기 받으시게나!
케서린이 누군데 이러는거임??
그러고보니 슬슬 6.5장 더빙해줄 타이밍이네
이왕 이리된거 시살시,워프특급 bokgak까지 존버해보시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