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3) 스포] 너무 다른 영화에서 배껴온 티가 났음

오겜3 표절 모티브는

써클이라는 영화임

듣보잡영화라서 오겜3가 표절논란이 거의 없을것으로 생각함

쥐도새도 모르게 수십명이 잡혔다가 

눈떠보니 저 장소에 서있는 많은 깨어난사람이

빨간 원을 벗어날수도없고 (벗어나면 전기충격으로 사망)

몇분씩 시간제한안에 한명씩투표해서 점점 줄여나가야하는 

(투표 안하면 사망, 투표했어도 표 많이받은사람은 사망) 

데스게임을 하는 영화임

투표 시간까지 의논하면서 자기들끼리

투표순서를 빌런->노인->남자 등등 

어린이와 임산부는 살려둔다는 스탠스로가다가

영화결말은

임산부와 남자가 남았는데 남자가 자기가 원밖으로 나가서 죽어준다고해놓고

남자가 배신때려서 임산부를 시간제한 1초전에 투표해서 킬했는데

우승인줄 알았다가 아직 게임은 안끝난거였고

임산부의 뱃속 아기도 게임참가자로 인정되어서 

아기한테 배신자 남자가 투표당하고 남자 얼굴 클로즈업되고 끝임

딱 이거 표절

넷플릭스에 전세계 서양권포함 공개되는 영상물에서 

서양 법에 갓난 아기를 죽이거나 살해하는게 묘사를

할수없는 무적스러운 법으로 보나 전세계에 공개하는 넷플에서 절대 불가능한거고

법으로 그런묘사가 되는국가였어도 시청자들에게 개쌍욕먹는시점에서

신생아 아기가 생존 우승하는건 개 뻔한 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