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은 명작으로 고평가 하고
대중들은 평가가 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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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평론가 vs 대중들 반응 갈렸다.. 로튼 토마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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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센 | 2025/06/28 08:19 | 636
- 케이팝) 인터넷 돌아다니다 찾은 사자보이즈 모티브 추측 [5]
- QA 케이 | 2025/06/28 08:18 | 795
- ???: pd님 카메라 좀 꺼봐요. [18]
- 정의의 버섯돌 | 2025/06/28 08:17 | 900
- 진돗개 분양 받고 잡아먹은 70대 [34]
- 잭오 | 2025/06/28 08:15 | 454
- 명조)적을 물어뜯는 늑대 루파 [0]
- 인고 | 2025/06/28 08:13 |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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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송제 | 2025/06/28 08:11 |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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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ꉂꉂ(ᵔᗜᵔ *) | 2025/06/28 08:11 | 618
- 거꾸로보면 세상이 보입니다 [3]
- -無影- | 2025/06/28 08:10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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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원하는댕댕이 | 2025/06/28 08:10 | 544
- 전공별 위험 요소들.jpg [9]
- M762 | 2025/06/28 08:10 | 281
- 드래곤볼) 크리링이 죽었어 [6]
- 영드 맨 | 2025/06/28 08:09 | 503
- 썬크림을 꼭 발라야하는 이유.jpg [4]
- M762 | 2025/06/28 08:07 | 562
성기훈 자체의 서사는 그럭저럭 잘 마무리되긴 했는데...
시즌1이랑 비교하면 주변 인물들의 서사는 아쉬운 부분이 많은듯
성기훈 자체의 서사는 그럭저럭 잘 마무리되긴 했는데...
시즌1이랑 비교하면 주변 인물들의 서사는 아쉬운 부분이 많은듯
대중이 원하는건 성기훈이 오징어게임을 어떻게 박살낼지를 기대했던 점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