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검찰 그리고 사법부가 자기 죄를 가리기 위해 기소하고 유죄를 선고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아직도 내란을 저지른 윤석열을 변호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윤석열을 도와서 기소를 진행해왔고 판결을 해왔음.
버젓이 허위인 것을 증명해낸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에 대한 변호인 측의 포렌식 기록을 보고서도 사법부는 모른척 유죄를 선고하였고
사법부는 추후 2심,3심판결을 지나면서도 검찰이 주장한 포렌식 기록이 틀렸음을 판결을 통해 인정하거나 ,또 1심 판결의 오류를 수정하지 않았었음.
애초 조국 사태부터가 내란의 일환이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를 연성쿠데타라고 하죠.
지금은 윤석열의 구체적인 군대 동원 행위를 통해 좀 더 명백하게 밝혀졌고 또 진압되었을 뿐.
하지만, 이 연성쿠데타는 아직도 검찰에 의해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조국과 유죄를 주장하는 것은, 언제 그들이(연성쿠데타에 이어 내란에까지 협조한 언론 검찰 사법부) 또 다시 연성쿠데타를 통해 기회를 얻을 지 모르는 상황을 열어두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내란에 대한 진압과 더불어 연성쿠데타를 기획하고 실행한 집단에 대해서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어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야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누구든 자기 차례가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배우였던 고 이선균씨는 자신이 언론과 검찰에 의해 그렇게 될 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조국무죄
정경심은
행정오류
최대
시말서
수준
아님 최대
교수직해직정도
감옥은 아니야
검찰과 법원이 그리고 언론이 만들어낸 범죄
떡검과. 기레기들이 광화문에 지나가는 아무나 잡아다 범죄자 만들수 있다는걸 보여준 예라고봅니다.
조국이 범죄자면 지나가는 그누구도 검사가 범죄자만들어서 집어넣는꼴.
시작은 권력형 비리 사모펀드.
70여곳 압수수색해서 나오는게 없으니
가족 수사해서 남은게 표창장과 입시비리.
그것도 표창장 위조는 법정에서재현도 못함.
외국인 교수가 한국에서는 이런게 형사소송이냐며 황당해한 사건.
이번에 불거지고 있는 대북송금 조작 건을 통해 검찰의 조작 수사와 더불어 이화영에 대한 사법부의 편파 판결도 드러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