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질문에 어버버 하는 기렉

전경련 기관지로 시작해서 , 왜당과 재벌의 입맛에 "맞춤형 조작질" 을 해온 것들이니까 당연한 겁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91474
사망여우 근황 베스트글 이 악물고 기사화 안하는 기레기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6692
서울서 3시간 거리 해리포터 스튜디오 기사제목의 진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2755
민주당에서 단물 다 빨아먹고 국힘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 전경련" 의 기관지, 즉 재벌들의 여론 날조용 도구로 시작한 거죠.
그걸 "경제 전문 언론" 이라는 명분을 빙자해서 분칠한 겁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84
사활 걸린 전경련, 차기 회장 삼고초려 중
http://www.ccdm.or.kr/xe/board_skRp73/316052
부끄럽지 않은 시민이 되기 위하여
YTN 등의 채널을 한국경제에 매각하겠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겁니다.
대기업 재벌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에만 집중하는 채널들로 채워버리려고 발악하는 것이죠.
https://www.google.com/search?q=YTN+한국경제+인수+민영화
https://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2200
2년 만에 불붙은 YTN 민영화설, 지분 늘리는 한국경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65
YTN 매각이 한국 언론사에서 이례적 사건인 이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564
‘YTN 민영화’ 밀어붙인 ‘손’ 누구인가
재밌는 건, 전경련의 기관지는 "월간 전경련" 이라고 해서 따로 있기도 한데, 이걸 따로 또 독립시켜 가면서 "경제 전문 언론" 운운하면서 내걸었다는 점이죠.
https://fki.or.kr/fileDown/fki_annual2006.pdf
월간 전경련 PDF
애초에 한경이 빨갱이칠해온 역사는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https://www.breaknews.com/57817
http://www.jabo.co.kr/3263
한국경제신문은 전경련기관지임을 자처하나
불법파업시위만 부각보도, 노조는 강자, 재벌은 약자로 왜곡
어쩌다가 한 번씩 기자다운 기자가 현장 취재를 해서 낸 기사 또한, 지들 입맛에 안 맞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날려버리기 일쑤였습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930
《한국경제 '기사 실종' 사건》…“멀쩡한 기사가 갑자기 사라졌다. 왜?”
https://www.google.com/search?q=%22한국경제%22+전경련+기관지
그리고, 다른 경제 언론 등등 (심지어 필진까지) 또한 광고비에 목 매달고 있다는 건,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사실이죠.
저것들은 시작점부터 여론 조작을 위해서 만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여담이지만, 하이텔의 첫 접속 화면에 한국경제 기사 리스트가 떠있었던 것 또한 한경에서 만든 BBS 서비스라서 그런 겁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하이텔
하이텔 이라는 이름은 그저 연막일 뿐이고, 원래 이름인 KETEL (케텔 - 개털이라고 부르는 그 이름) 자체가 Korea Economic Prestel - 한국 경제 프레스텔 (언론 채널이라는 의미) 입니다.
즉, 아주 오래 전부터 차근차근 저렇게 해왔고, 지들끼리 장사해온 것인데.
그게 터질만한 스캔들을 스스로 공론화시키겠습니까? 당장 YTN 인수하겠다고 발악했던 것 또한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판에요?
HITEL 또한 한국경제에서 만든 홍보 채널이나 다름없었던 KETEL 의 연장선에 있고요.
하이텔에 뉴스 메뉴를 달아뒀다는 것에 대한 근거자료입니다.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1998070100611
[뉴스파일] 하이텔, 뉴스 사이트 신설
한경에서 KETEL 시절부터 하이텔에 이르기까지 계속 운영해왔다는 근거 (정황) 자료입니다.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1991082701101
< 한경사설(28일)- I > KETEL 이용자 10만돌파의 의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1463
정보문화의 확산을 통한 국민의 편익 증진과 공공복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하이텔(HITEL)이란 서비스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이 회사는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회사로 PC통신은 1988년 9월 한국경제신문사(韓國經濟新聞社)에서 케텔(KETEL)이란 서비스명으로 주로 학생들에게 무료제공하면서 시작되었다.
https://namu.wiki/w/한국경제신문/역사
결국 한국(Korea)의 K자를 넣어 새로운 이름을 구상했다. 한국경제신문의 이름도 포함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아 The Korea Economic Daily Telecommunication Press로 하고, 이를 줄여 Korea Economic Daily Telepress(KETEL)로 결정했다. 1987년 4월 15일 한경프레스텔은 KETEL로 이름을 바꿨다.
1990년 케텔은 한국통신으로 매각했으며, 훗날 KT알파(하이텔)가 된다. KETEL을 팔고 나서 한경 에코넷(ECONET)이라는 망을 다시 만들었다. 모뎀접속 텍스트기반 BBS로, 기자들의 기사 송고와 한경 기사검색이 주였지만 일반 PC통신 BBS기능도 있어 동호회 커뮤니티와 자료실을 제공했다. 무료였다.
이런 것을 봐도 아주 오래 전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러가지 여론 조작을 해왔으며, 이런 날조를 "경제인 입장" 등등으로 찍어눌러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월급 주는 입장" 운운하면서 임금 체불을 정당화하겠다고 빼액질하는 범죄자들처럼 말이죠.
폰지 사기인 코인 사기의 본질을 외면하고, 코인 규제 안 푼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얼마나 씹어댔는지 생각해보세요.
https://www.google.com/search?q=%22문재인%22+%22가상화폐%22+%22규제%22
코인을 빙자한 폰지사기에 물린 것들이 "국가 책임" 운운하는 버러지 인증하는 것도 밀어주고, 이희진 같은 사기꾼을 밀어준 것도 자칭 '경제 전문 언론' 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이희진+경제+언론+출연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7/24/2023072480070.html
코인 손실 책임 '국가'에 묻는 투자자들...금융당국 소송 리스크 확산
애초에 언론 - 미디어 판 자체가 왜당과 재벌이 떨궈주는 광고비 - 떡값 등등의 떡고물에 환장한 기생충 범죄자들 천지입니다만.
그 중에서 "경제 전문" 운운하는 것들의 상당수는, 진짜 썩고 썩은 범죄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마치, "경제 전문" 운운하면서 장부 분칠해서 먹튀하는 것들처럼 말입니다.
"낙수효과" 광신도를 Yuji 하겠다고 발광했던 것들이 어떤 "전문" 이었나 생각해보세요.
https://m.khan.co.kr/world/america/article/201410062238255
미국의 양적완화 이후 낙수효과 같은 건 없었다 등에 대한 기사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15031701070421084001
노동자 임금인상은 경제 활성화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짖고 싶은 기사
https://mes.re.kr/1388
낙수효과에 대한 오해 운운하면서 "부자감세 -> 낙수효과" 는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은 "한국대학생포럼"
- 한국대학생포럼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379
왜당 비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학생 단체이며, 입당해서 자리도 받아내죠?
http://kyouthlaw.org/보수주의가-경제-문제를-바라보는-자세-낙수효과와/
낙수효과는 실존하며, 부익부빈익빈이 맞다는 식
이런 범죄자 집단이, "근거 제시" 를 똑바로 할 수 있을리가 없지요.

카메라 얼공 효과 죽이네

기레기 특징
자기가 논란이라고 떠들면서
실제 논란 재기한 사람 지목도 못함.

저한테는
"장관 후보자들과 미리 교감했죠? 그래서 차관까지 다 이야기 하셨죠?" 로 들리더라구요. 코드 인사 아니냐고 몰아치기 위한 밑밥이 아니었나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저거 질문을 한게 아님
저 기레기는 정부부처들을 이간질 하고 있는 것임
히죽거리며 잘 몰라서 그런척, 순진한척 하면서 싸움 붙이는 짓거리임
저거 정체성 쪽바리임
이 짓거리가 바로 갈라치기이고 디바이드 앤 룰 이라는 것이고 4자성어로 의심암궤임
적국 스파이가 우리나라 국내분열을 일으키기 위해서 하는 사보타지임
저런 기레기 새끼들은 광화문 앞에 목을 쳐서 메달아놔야 됨
그래야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음

생긴거 보니 아직 나이도 한참 어린거 같은데
새파랄때부터 왜 저러고 살까...진짜 싹수가 에휴....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