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화가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다.
보다 보면 ㅈ같은 걸로 얼룩진 마음이 깨끗하게 씻겨내려감.
좀 진심으로 행복해서 웃게 되고,가끔 가다 눈물이 나기는 하는데....그게 다 행복해서 나오는 눈물.
끝까지 따라가야지,이 만화.그리고 애니화는 안 되려나.실사 드라마화는 된 걸로 아는데.
그냥 만화가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다.
보다 보면 ㅈ같은 걸로 얼룩진 마음이 깨끗하게 씻겨내려감.
좀 진심으로 행복해서 웃게 되고,가끔 가다 눈물이 나기는 하는데....그게 다 행복해서 나오는 눈물.
끝까지 따라가야지,이 만화.그리고 애니화는 안 되려나.실사 드라마화는 된 걸로 아는데.
저 만화 고양이가 둥글둥글하니 참 귀여워.
보다보면 정드는 얼굴.
후쿠마루 귀여웡.
후후, 못생겼구나 하면서 데려오는데, 읽다보면 고양이는 못생겨야 맛이지 하면서 읽게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