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렛의 김렛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걸 알중-축제에서 볼 줄은 몰랐지
일본에선 루돌프나 키타산 7관마 술도 나왔다는데 그건 없
40~50도짜리를 몇개를 먹어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70도짜리는 하나였던건 기억이 난다
아무튼 유익한 시간이었따
머리아프다
김렛의 김렛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걸 알중-축제에서 볼 줄은 몰랐지
일본에선 루돌프나 키타산 7관마 술도 나왔다는데 그건 없
40~50도짜리를 몇개를 먹어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70도짜리는 하나였던건 기억이 난다
아무튼 유익한 시간이었따
머리아프다
카자 멀쩡히 치시는거보면 덜취하셧군
카자 멀쩡히 치시는거보면 덜취하셧군
타자
왜 님이 취해있음;
귀가를 했다는 것은 제 발로 걷긴 했다는 거시고 머리는 아파서 구에엑
오 김씨 말고 다른애도 있음?
다른 말딸술은 없
김버지도 판매용은 아니라는데 왜 갖고왔는지는 몰?루
한국에서 만나는 김렛의 술이라니
김씨네 증류주 같잖아
루씨와 키씨는 어디두고 김씨만 왔나
70도면 삼해귀주인가?
뭔지는 기억안나는데 혀 위에서 실시간으로 증발하던 감촉은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