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도 게임의 질과 내용보단 신파극이 흥행의 주요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아주 그걸로 승부 보기로 한 듯 신파 100퍼 살려서 해외에선
100퍼 흥행할듯 싶고 또 해외편으로 내용 이어갈려면 감독으로선
이게 최선의 선택이었지 싶다.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앞내용
예측이 안되는 점은 좋았던거 같음.
1편도 게임의 질과 내용보단 신파극이 흥행의 주요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아주 그걸로 승부 보기로 한 듯 신파 100퍼 살려서 해외에선
100퍼 흥행할듯 싶고 또 해외편으로 내용 이어갈려면 감독으로선
이게 최선의 선택이었지 싶다.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앞내용
예측이 안되는 점은 좋았던거 같음.
근데 미국판이 흥행해야 할텐데 말야
사실 성기훈이 게임판을 작살내야 오겜서사가 완성이 되는걸텐데 글로벌로 확장을 하니까 박살낼수도 없고 그러다보니 망한거지 뭐... 그냥 2시즌 만들지 말고 바로 미국판 가는게 나았을텐데
근데 미국판이 흥행해야 할텐데 말야
사실 성기훈이 게임판을 작살내야 오겜서사가 완성이 되는걸텐데 글로벌로 확장을 하니까 박살낼수도 없고 그러다보니 망한거지 뭐... 그냥 2시즌 만들지 말고 바로 미국판 가는게 나았을텐데
1편의 성공방식을 자기복제하고 “넷플릭스는 이거 끝낼생각 없음“ 이라는 대전제때문에 망한듯 ㅋㅋ 뭘 해도 진정성이 안느껴진다
넷플 얘네들때문에
아케인 시즌2도 녹서스, 룬테라 발사대로 낭비해서
빡침
1편에서 끝나는게 아름다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