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따라 움직이는 건데 결국 돈 때문에 포텐 최고 끌어올리지만
돈때문에 계륵으로 평가가 박해지고 욕을 먹고 이때껏 쌓아온 명성도 같이 깎여 나감.
결과만 보면 돈이란 목적은 이루었다하지만 뭔가 아이러니함.
오겜3뿐 아니라 다른 작품도 그렇고.
넷플 같은 OTT 선투자 들어오고 좀 줄어드나 싶었는데(리미티드 시리즈 제작 많이하니), 결국 그대로임.
근데 이게 스탠다드가 됐고 안바뀔 거 같음.
돈따라 움직이는 건데 결국 돈 때문에 포텐 최고 끌어올리지만
돈때문에 계륵으로 평가가 박해지고 욕을 먹고 이때껏 쌓아온 명성도 같이 깎여 나감.
결과만 보면 돈이란 목적은 이루었다하지만 뭔가 아이러니함.
오겜3뿐 아니라 다른 작품도 그렇고.
넷플 같은 OTT 선투자 들어오고 좀 줄어드나 싶었는데(리미티드 시리즈 제작 많이하니), 결국 그대로임.
근데 이게 스탠다드가 됐고 안바뀔 거 같음.
오겜 시즌 1이 지나치게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