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게 너무 많아
할머니와 아들 관계를 분명 더 좋게 풀 수 있었을거 같은데
갓난아기 살린다고 할머니가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질 않나...
막판 게임은 민주주의 운운 하면서 갓난아기 죽이려 하고
그냥 스토리가 불쾌해
불쾌한게 너무 많아
할머니와 아들 관계를 분명 더 좋게 풀 수 있었을거 같은데
갓난아기 살린다고 할머니가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질 않나...
막판 게임은 민주주의 운운 하면서 갓난아기 죽이려 하고
그냥 스토리가 불쾌해
본인 의사로 참가한거도 아닌 아기 강제로 엄마번호 이어받기 한거에서 부터 아기 죽여버리자고 거리낌 없이 가는거도 진짜 보는 내내 개같았음
아 뇌절하다 망하는 수순인가 ㅋㅋㅋ
스토리를 억지로 쓴게 너무 티가 많이 남.
시즌 3은 극이 작위적으로 흘러가는게 매우 심했음.
갓난아기는 좀 ㅋㅋ
아 뇌절하다 망하는 수순인가 ㅋㅋㅋ
최악이야...
갓난아기는 좀 ㅋㅋ
본인 의사로 참가한거도 아닌 아기 강제로 엄마번호 이어받기 한거에서 부터 아기 죽여버리자고 거리낌 없이 가는거도 진짜 보는 내내 개같았음
할머니가 아들 살리겠다고 갓난아기 죽이는 전개도 나올법 했는데
흠
스토리를 억지로 쓴게 너무 티가 많이 남.
시즌 3은 극이 작위적으로 흘러가는게 매우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