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기억나서 자캐 그려드렸는데(아래 그림)
기억하시고 내 그림을 건네주셨다
(옛날 그림 드려도 내상 괜찮냐고 물으시길레 내가 괜찮다고 달라고 했음)
실력의 부족함이 느껴지면서
아련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조금은...
실력에 반비례해서 쓸데없이 자신감은 넘쳤던 때라 그런가
예전에 그려준게 많아서 아마 이렇게 새롭게 그려주는 일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헤헿
간만에 기억나서 자캐 그려드렸는데(아래 그림)
기억하시고 내 그림을 건네주셨다
(옛날 그림 드려도 내상 괜찮냐고 물으시길레 내가 괜찮다고 달라고 했음)
실력의 부족함이 느껴지면서
아련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조금은...
실력에 반비례해서 쓸데없이 자신감은 넘쳤던 때라 그런가
예전에 그려준게 많아서 아마 이렇게 새롭게 그려주는 일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