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틸리아
분탕충
거짓과 기만과 선동과 정신조종 등으로 문명이 내부에서부터 지들끼리 자멸하며 쓰러지는걸 좋아함
아삿 프라마드
더러운 5꽉충.
굳이 싸움을 길게길게 늘려서 희망고문하며 문명을 아주 서서히 말라죽이는 스타일
아이언툼
지식의 바이러스 딸깍충
과학기술이 발전된 문명일수록 치명적인 힘을 가진 사도
문명을 지키기위한 병기들이 침식되어 문명을 파괴하는 병기로 바뀌어버린다고 한다.
고도로 발단한 문명이라면 딸깍 한번으로 알아서 자멸하게 만든다.
셀레노바
파멸 군단의 마스?코트
군단병력을 실질적으로 운용해서 다른 문명을 침략하는 지휘관
이렇다보니 어디서 뭘하는지도 잘 모를 다른 절멸 대군들에 비해 유명하다.
스텔라론(만계의 암)을 뿌리고다니는 것도 셀레노바라는 추측이 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셀레노바가 파멸신 나누크의 총애를 받고있다는 이야기도 퍼져있다.
아치포저
슈퍼 배럭
생긴건 무슨 행성파괴로봇인데 적어도 현재는 없애도 없애도 계속 어딘가에서 뛰어나오는 허졸 등 군단의 병력 및 병기를 만들고있는 장본인? 로봇?
럭스베인
핵병기 1
정확한 정보는 없고 언잰가 일어난 여러 별의 소멸이 럭스베인 짓이라 판단 중
제피로
핵병기2
1인 군단으로 표현되는 절멸 대군 무력 1짱 다른 변태적인 취향을 가진 절멸 대군들에 비해 간단하고 깔끔하게 만나면 뒤지는 수준이라 오히려 쓸데없이 고통받지 않아 제피로를 만나는건 어떤 의미에서는 행운이라고 한다.
과거에 공허의 신 IX 에게 우라돌격하고 칼침까지 놓고는 살아남은 업적이 있다.
대충 요약하자면 파멸인사이드 주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