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아니 토쿠다 급하나 보내 ㅋㅋ 디렉터의 편지 미니는 처음본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디렉터의 도쿠다입니다.
「캡콤 스포트라이트」에서 타이틀 업데이트 제2탄의 정보를 보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타이틀 업데이트 제2탄에서는, 추가 몬스터로서 「라기아 크루즈」와 「셀레기오스」의 2장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것 외에, 「무기의 덧입기 장비」를 비롯한 추가 요소의 실장, 「역전왕 우즈・투나」등의 전달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라기아 크루즈나 셀레기오스는 좋은 제작이 생겼다고 느끼고 있으므로, 꼭 업데이트가 전달되면 즐길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여기에서는 프로그램에서는 전할 수 없었던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타이틀 업데이트 제2탄에 있어서는 각종 개선·조정도 실시합니다.

【타이틀 업데이트 제2탄 주요 개선·조정 내용】
설문지를 통해 많은 의견과 요청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 ① 빌리티(UI/UX)의 개선」 「 ② 무기 밸런스의 조정」 「 ③ 게임의 안정도 향상(Steam판)」, 그리고 「 ④ 교환 요소의 확충」에 대해서는 매우 많은 소리를 받고 있어 이들에 대해서는 개발 팀 일동, 문제 의식을 가지고 개선·조정의 대응에 해당하고 있다.
타이틀 업데이트 제2탄에 있어서의 ① ~ ③ 에 관한 주된 개선·조정 요소로서는, 첨부 화상의 내용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대응 내용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 되므로, 상세 및 그 외의 대응 내용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정보 페이지로부터 봐 주세요.
https://info.monsterhunter.com/wilds/update/ja-jp/…
향후 업데이트에서도 ① ~ ③ 에 관한 개선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의 투고에서는, 향후의 업데이트에 있어서의 ④ 에 관한 대응 예정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향후의 업데이트 계획】 

전술한 바와 같이, 타이틀 업데이트 제2탄에서 각종 개선·조정 대응을 실시합니다만, 여러분으로부터 보내 주시고 있는 의견·요망에 대해서는, 아직 아직 대응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식 요소(엔드 컨텐츠)의 확충」에 대해서는, 향후의 업데이트로 대응을 실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대응 예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고난이도 퀘스트군을 추가함과 동시에, 그 퀘스트 보상으로서 「랜덤으로 복합 스킬이 부여되는 새로운 호석」의 추가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호석은 감정시 무기 스킬과 방어구 스킬, 그리고 슬롯이 랜덤하게 부여되는 형태로 함으로써 스킬 빌드의 폭을 넓혀 장비를 정돈해 도전하고 싶어지는 게임 사이클을 구축합니다.

 또한, 타이틀 업데이트 제 3 탄의 주요 콘텐츠의 정보에 대해서는 후일 별도 알려드립니다! 

 올 겨울에는 타이틀 업데이트 제4탄의 배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거기에서는, 추가 추가 몬스터의 실장과 함께, 끼워넣어 요소의 확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느 추가 요소에 있어서도, 입수 끝난 아티아 무기가 낭비되지 않는 형태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계속 아티아 무기에 대해서도 생산·강화해 주면서, 향후의 정보를 기다릴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또, 이러한 업데이트에서는, 그 외의 각종 개선·조정에 대해서도 계속해 임해 갑니다. 

타이틀 업데이트(불량 수정등의 업데이트를 제외한다)는, 제1탄·제2탄과 같이 수개월마다의 스팬으로의 실시가 되어 기다리게 해 버립니다만, 최선을 다해 대응을 진행시켜 가기 때문에,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MHWildsフィードバックレポート 】

오늘부터 본 계정에서, 유저 여러분으로부터 보내 주시고 있는 의견·요망에 대한 개발 팀의 대응 상황을 「피드백 리포트」라고 제목을 붙여, 순차적으로 보고해 갑니다.
디렉터 레터에서는 전할 수 없는 세세한 것도 포함한 구체적인 대응 내용에 대해서도, SNS를 통해서 전해 가므로, 꼭 보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많은 의견·요망을 보내 주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유저 여러분으로부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게임 체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계속 전력으로 임해 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몬스터 헌터 와일즈」를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