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전날 오후 7시 55분께 충주시장실 문을 발로 차 부수고 들어가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집어던지거나 손으로 내리쳐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비서실과 응접실에서 난동을 부렸으며, 문이 잠겨 있는 시장 집무실까지 들어가지는 못했다.
충주시 사람도 아닌데, 이 글 보고서 충주맨이랑 충주시장 얼굴 떠오른거 보면, 충주맨 홍보효과가 확실하긴 함..
A씨는 전날 오후 7시 55분께 충주시장실 문을 발로 차 부수고 들어가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집어던지거나 손으로 내리쳐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비서실과 응접실에서 난동을 부렸으며, 문이 잠겨 있는 시장 집무실까지 들어가지는 못했다.
충주시 사람도 아닌데, 이 글 보고서 충주맨이랑 충주시장 얼굴 떠오른거 보면, 충주맨 홍보효과가 확실하긴 함..
보직해제 당한거면 이미 사고친 사람이라는 건데
무보직 6급..?
보직이 없을 수도 있어? ㄷㄷ
A씨가 혹시 ?
인사 예절이 안좋았나보군
뭐 사건사고로 보직 없는경우지 않았을까? 사고친거보면
공무원이라... 머 해먹다 걸려서 징계받고 열받아서 찾아간 듯...
무보직 6급..?
보직이 없을 수도 있어? ㄷㄷ
보직해제 당한거면 이미 사고친 사람이라는 건데
뭐 사건사고로 보직 없는경우지 않았을까? 사고친거보면
아 보직해제....
공무원 직급 구분은 6급(주사)까지는 실무자로 5급(사무관)부터는 관리자로 구분되며,
6급의 경우 "주사"의 직급명과 별도로 지자체에 따라 팀장, 담당, 계장 등의 직위를 부여받아 5급인 관리자와 7급인 실무자와의 중간 다리 역할을 수행하였다.
공무원 조직은 직급별 정원이 정해져 있으며, 실무자인 7급까지는 일정기간 근속이 되면, 상급자가 퇴직하지 않아도 그간의 노고를 인정하여 격려 차원에서 근속승진을 할 수 있었으며, 많은 공직자들이 7급으로 정년을 준비해야 헸다. 2011년 노동조합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실무자급인 6급까지 근속승진을 확대하여 처음에는 연간 대상자의 15% 내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30%까지 대상자가 확대되었다.
6급 근속승진의 출발점에서 6급 직위 제도도 폐지됐어야 했는데, 무보직 6급이라는 용어가 출현하면서 새로운 차별과, 눈치보기, 직원 상호 간의 갈등, 직위 부여는 승진이 아니기 때문에 직위 부여권을 놓고 줄서기와 갑질이 만연하면서, 6급 실무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원인자가 된지 오래입니다.
6급(주사)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모두가 주무관이며, 관리자 역할은 5급(사무관)이 하면 되는 것이고, 중간 역할 수행 대상이 필요하다면 선임주무관 제도도 있습니다.
- 6급 무보직의 애환
인사 예절이 안좋았나보군
A씨가 혹시 ?
공무원이라... 머 해먹다 걸려서 징계받고 열받아서 찾아간 듯...
윗글보니 진급누락이라네... 암튼 행동을 보니 누락될만하...
비서 컴퓨터를...
충주맨 혹시... 아니지...????
충주맨 다음 영상 주제 정해졌네
충주맨 영상 소식이 아니구나...
충주맨 얘긴줄 알았는데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