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블루아카 만화 공모전 때 구상했던 게헨나 불량배들입니다.
만화는 콘티 작업하면서 스스로 '개못그려~'병에 걸려서 포기했죠.
최근에 사람을 제대로 그리지 않아서 재활할 겸 리메이크해봤습니다.
아래는 처음 구상했던 그림입니다.
그럼 저는 자러 이만~
2년 전에 블루아카 만화 공모전 때 구상했던 게헨나 불량배들입니다.
만화는 콘티 작업하면서 스스로 '개못그려~'병에 걸려서 포기했죠.
최근에 사람을 제대로 그리지 않아서 재활할 겸 리메이크해봤습니다.
아래는 처음 구상했던 그림입니다.
그럼 저는 자러 이만~
악마날개에 심플한 헤일로가 달리니 새삼 신기한 기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