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기기에 대한 미혹은 확실히 떼어냈음
샤아와는 다른다 샤아와는!!!!
......근데 오히려 기기가 행운의 여신 비슷한거라 떼어내서 진 느낌
그래도 체포후에도 죽기전까지 미혹은 확실히 없다
오히려 이 둘은 작품 끝날때까지 하사웨이에 대한 미혹에 시달림
마지막에 기기에 대한 미혹은 확실히 떼어냈음
샤아와는 다른다 샤아와는!!!!
......근데 오히려 기기가 행운의 여신 비슷한거라 떼어내서 진 느낌
그래도 체포후에도 죽기전까지 미혹은 확실히 없다
오히려 이 둘은 작품 끝날때까지 하사웨이에 대한 미혹에 시달림
생각해보면 미혹을 떼어내야만 한다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게 문제인 거 같기도 해
결국 라라아가 "나는 두 사람 사이를 영원히 떠돌고 싶어요" 하는 게 정답인 건 아니었을까?
미혹을 버리는 게 아니라 수용하는 게 해답이었을지도
생각해보면 미혹을 떼어내야만 한다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게 문제인 거 같기도 해
결국 라라아가 "나는 두 사람 사이를 영원히 떠돌고 싶어요" 하는 게 정답인 건 아니었을까?
미혹을 버리는 게 아니라 수용하는 게 해답이었을지도
젠장, 결국 3P가 정답이였어
하사웨이의 실패는 기기에 꼴려서가 아니라
인간이길 포기하지 않았기에 실패했거 그래서 성공했다 봄
사실 하사웨이가 케네스한테 정체 들켰더라도 테러짓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지
얏떼미세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