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나왔던 펫으로 어그로 끌던 NPC' '펫의 공격력 증가' '펫이 공격하여 디버프 생성' '펫에게 존재하는 HP 및 타격 판정' ...펫켓몬 마스터를 노리는 컨텐츠가 분명 있었을거 같은데
수많은 흔적기관
와!! 와켓몬... 아니 포켓몬. 마비노기니까 마켓몬인가?
그럼 필드에 이유없이 배치되어있는 중립 동물들도 포획할려고 만들어놓은건가?
펫 얻으면 전용 퀘스트까지 진행되는게 분명 뭔가 있었을듯
같이 조사할 허스키 고르기 같은것도 그렇고, 여기서 펫 둘중 하나 받든가
펫티켓 한장쯤 원래 줬을거 같은데 뺀듯한 느낌이 강함 ㅋㅋ
쓸 때 없이 튀어나온 테이머가 너무 킹능성..
본가에도 비슷한거 하려다가 개망했던거 생각하면
나크의 오래된 숙원사업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