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아버지가 급사한바람에
어린 나이에 사장이 되서 힘든데
신입이란 놈은 중요한 거래일까지
지각이나 하고 앉아있고
이거 화낸다고 갑질이니 뭐니하니
애가 되고 싶을 수 밖에.
참고로 지각한 놈은,
사장에게 혼나고싶어서 일부러 지각하는 폐급이다.
자기도 아버지가 급사한바람에
어린 나이에 사장이 되서 힘든데
신입이란 놈은 중요한 거래일까지
지각이나 하고 앉아있고
이거 화낸다고 갑질이니 뭐니하니
애가 되고 싶을 수 밖에.
참고로 지각한 놈은,
사장에게 혼나고싶어서 일부러 지각하는 폐급이다.
"사장에게 혼나고싶어서 일부러 지각하는"
.....이것부터가 정신줄 놓고 봐야 하는 만화란 걸 알겠다. 뭐 이런 마조가...
아 근데 대학원에서도 교수한테 매도당하면서 흥분하는 놈이 하나 있긴 했지...
개씹폐급이네
사장이 주인공한테 빠져서 유해지니까 안때린다고 지각 안함
개씹폐급이네
"사장에게 혼나고싶어서 일부러 지각하는"
.....이것부터가 정신줄 놓고 봐야 하는 만화란 걸 알겠다. 뭐 이런 마조가...
아 근데 대학원에서도 교수한테 매도당하면서 흥분하는 놈이 하나 있긴 했지...
사장이 주인공한테 빠져서 유해지니까 안때린다고 지각 안함
뭔가 ㅈㅈ처방으로 상냥함까지 배운 완전체 사장될거 같은 전개인데
ㅈㅈ처방이 아니라 반쯤 멘헤라되서 주인공 감금속박이라도 할 기세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