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뾰 피셜 최고의 게임인 림버스를 벤치마킹해서
매 장이 끝날 때 마다 주인공 수감자가 사라지네를 부르는 림버스처럼
매 극장이 끝날 때 마다 극장의 주인공들이
본인만의 끝까지 걸어 가고 싶어를 부르는건 어떨까???
해줘!!!!!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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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끝까지 걸어 가고 싶어를 부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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