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그돈 부른다고 100% 다 내야하는게 아니라
민사소송갈꺼란말이지?
그러면 거기서 판사가 합의점을 내서 가격이 어차피 줄어들꺼라
최대한 풀로 땡기고
그다음에 깍인 금액으로 나올탠데
뭐하러 스스로 가격을 줄이겠음 그냥 풀로 땡기고 얼마까지 깍이는지 보겠지
어차피
그돈 부른다고 100% 다 내야하는게 아니라
민사소송갈꺼란말이지?
그러면 거기서 판사가 합의점을 내서 가격이 어차피 줄어들꺼라
최대한 풀로 땡기고
그다음에 깍인 금액으로 나올탠데
뭐하러 스스로 가격을 줄이겠음 그냥 풀로 땡기고 얼마까지 깍이는지 보겠지
권리자가 먼저 깎아서 부를 이유가 없지
오히려 그러면 배임아냐?
음저협: 500억은 과장됐고요 100억 주세요
하긴 원래 법정에선 맥시멈 땡겨보고 판사 합의보면 되니까 음저협이 3심까지만 끌어도 피말리는게 누구겠냐 싶긴 함
음저협: 500억은 과장됐고요 100억 주세요
권리자가 먼저 깎아서 부를 이유가 없지
오히려 그러면 배임아냐?
딱 뒤지지 않을정도의 금액으로 부르겠지
보통 보면 뒤질꺼 같은 금액부르고
판사가 뒤지지 않을 정도로 깍아주더라
하긴 원래 법정에선 맥시멈 땡겨보고 판사 합의보면 되니까 음저협이 3심까지만 끌어도 피말리는게 누구겠냐 싶긴 함
패러블쪽였나? 먼저 접촉해서 협상중이란 기사 나지않았었나
계산해보고 최대한 큰금액으로 우선 부르겠지
애초에 민사에서 최대로 부르는건 기본임
그걸 적절한 합의 가격으로 깍는게 상대 변호사가 할 일이고
얘네 적자라며.
메꿔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