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세상에서 가장 상냥하고 위대한 인연이자 사랑이라, 그것을 잃어버린 순간 제대로 살아갈 수 없게 된다고 함
감정을 빼앗기지 않았다고 해도
그 빈 공간을 메워줄 다른 사람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그대로 무너진다고...
악마는 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세상에서 가장 상냥하고 위대한 인연이자 사랑이라, 그것을 잃어버린 순간 제대로 살아갈 수 없게 된다고 함
감정을 빼앗기지 않았다고 해도
그 빈 공간을 메워줄 다른 사람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그대로 무너진다고...
마르실은 저지르자마자 컷해서 후유증 없는거 아닌가 ㅋㅋ
마르실은 저지르자마자 컷해서 후유증 없는거 아닌가 ㅋㅋ
컷한거 맞음? 당한거 아니였어?
파타돌은 볼수록 코가 대단하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