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인목소리도 아니고 청년목소리도 아닌 애매하게 얇은톤이라
지금껏 상징성때문에 지적 쉬쉬했던거지 강판당한 배역들도 전부 바뀐 성우들이 더 평가 좋음
https://cohabe.com/sisa/4720639
낙태펀치 그양반은 나이때문에 역량도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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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걱정과 달리 낙태펀치 얘기 거의 안나옴 ㅋㅋ
기껏해야 구관이 명관 정도의 푸념이지
바키 나레이션에 가깝지 절대 청년아무로 목소리는 아님
리본즈나 UC때 아무로에 가까운느낌
엔디미온 목소리 솔직히 1년전쟁 아무로라곤 전혀 생각 못하겠더라
리본즈나 UC때 아무로에 가까운느낌
바키 나레이션에 가깝지 절대 청년아무로 목소리는 아님
엔디미온 유닛이 뉴건담 넘어온 거 아니었음? 그럼 당연히 1년 전쟁 아니고 훨씬 이후일 듯
그거 마츄 손잡아주는 환영 보면 1년전쟁 시절 소매임
좋든 싫든, 같은 배역이라도 성우의 세대교체는 받아들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작품 외적 논란을 별론으로 두더라도,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오는 작품 내적 한계는 무시할 수가 없으니까...
여기도 걱정과 달리 낙태펀치 얘기 거의 안나옴 ㅋㅋ
기껏해야 구관이 명관 정도의 푸념이지
쿠사오타케시도 어지간히 원로인데 이쪽은 청년연기 자연스럽더라
여긴 작가가 더 울고 싶을걸
시발 아예 모티프를 아무로+아무로 성우로 잡고 만든 캐인데!!
뭐 어쩌겠어, 추리물에 매우 부적합한 자캐딸 최적화 캐릭터를 무리하게 투입한 자업자득인걸
아 고런건 모르겠고 ㅋㅋㅋㅋ
사실 찐팬들 사이에선 오히려 "좃쇼 새끼 건담 2차창작 자캐딸 줫같았는데 잘됐다 ㅋㅋ 꺼억~"
이러는 사람도 적지 않음
이런데도 아직도 후루야 못 잃어 ㅇㅈㄹ하는 놈들은 진지하게 청력검사나 좀 받았으면......
하지만 "내 아무로는 그가 아니면 안돼!"가 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