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리.
조선때 고관대작... 높으신분들이 키웠다는 소형견종.
한반도 고유 토착견일 가능성도 높고
중국을 통해 들어온 시츄, 페키니즈들이 교잡 토착화된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일제강점기때 멸종한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소형견을 부를때 흔히쓰이는 명칭이 되어
귀여운 의미로 자주 쓰였으나
90년대부터 연쇄강/간범들을 일컷는 경찰들의 은어로 쓰였는데
성추행범들을 일컷던 바바리맨(Burberry)이 변형되었다는 설이있고
소형견처럼 민첩해서 잡히지않고 짐승처럼 성욕을 주체못한다고
발바리라 이름붙였다는 설이 있는데
이게 언론에 퍼져 연쇄강/간범=발바리 로 퍼져나갔으며
결국 발바리라는 귀여운 명칭이
부정적 의미로 오염되어 자주쓰이지 않게 되었다.
발발이 치와와~
댕댕이로 쓰지 그래서
요즘은 하도오래되서 저 용어 자체의 거부감은 많이 희석 됬는데
문제는 희석이 너무되서 그냥 저 단어를 아는사람이 줄어듦
댕댕이나 쓰죠
동경이 어원이 발굴된 덕에 그렇게 된거지 그냥 야민정음 맞음
댕댕이나 쓰죠
댕댕이로 쓰지 그래서
신조어 같은데 의외로 꾀 쓰인 역사가 오래됬다고 들은 기억이 나는데 이 댕댕이 용어도..
야민정음 수준이 아니라
동경이 어원이 발굴된 덕에 그렇게 된거지 그냥 야민정음 맞음
발발이 치와와~
아즈 뱅야~
요즘은 하도오래되서 저 용어 자체의 거부감은 많이 희석 됬는데
문제는 희석이 너무되서 그냥 저 단어를 아는사람이 줄어듦
옥동자일줄
요즘은 댕댕이에 가나디가 많이 쓰이는 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