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이 안사장이오? 너 누기야 짧게 말할게. 너 맘에 든다. 사겨라 (짝!) 사겨라 (짝!) 조용히 해라 쪽팔리게이씨 쓰담쓰담 카악! 퉤!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 저 때 설렘 완전 폭발해서 영화관에서 오우야 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미취게똬
세금도 안내는 새끼들이 어디서 연애질이야?
이거 원래는.. 읍읍
어우.. 뭔가 달달한데.. 이제 달달한건 사라진줄 알았는데..
어두운 도시를 배경으로 뜨겁다 못해 터질거 같은 그들의 이야기..
제가 베오베로 보냈습니다ㅋㅋㅋㅋ
저래놓고 마석도한테도 혼자 왔니?하며 작업 걸잖아요. 장첸 이 죄 많은 남자 같으니....
저렇게 사겨야 되서 제가 이날까지 사귀지를 않고 있는거임. 연애란 고행의 길입니다 여러분!!
아 침 마 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