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역샤부터
이 새끼 권력 쟁취한 것도 "대충 샤아니까 잡았도르" "대충 스페이스노이드 가려운 곳 긁어줬도르" 로 넘어간다고 ㅋㅋㅋㅋ
물론 파보면 다 설정 같은게 있긴 하지만
결국 건담의 근본은 메카물임
밥먹고 건담만 파는 아재나 사짜가 아닌 한
치밀한 정치극이라고 하긴 힘들지 ㅋㅋ
애초에 역샤부터
이 새끼 권력 쟁취한 것도 "대충 샤아니까 잡았도르" "대충 스페이스노이드 가려운 곳 긁어줬도르" 로 넘어간다고 ㅋㅋㅋㅋ
물론 파보면 다 설정 같은게 있긴 하지만
결국 건담의 근본은 메카물임
밥먹고 건담만 파는 아재나 사짜가 아닌 한
치밀한 정치극이라고 하긴 힘들지 ㅋㅋ
솔까 치밀한 정치극이면 작중 주요 정치인 누구 있냐 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이름 제대로 나온 정치인해봐야 제타의 에우고 수장과 티탄즈 수장밖에 없음 ㅋㅋ
솔까 치밀한 정치극이면 작중 주요 정치인 누구 있냐 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이름 제대로 나온 정치인해봐야 제타의 에우고 수장과 티탄즈 수장밖에 없음 ㅋㅋ
입으로는 그짓말 내뱉으면서 행동으로 캐릭터 파악하고 그런건 좋았는데
정치극이었으면 이만큼 인기 얻고 IP확장하지도 못했지ㅋㅋㅋ
건담은 오래되선지 먼가 애니 자체가 아니라 이상한 미화하는 사람들이 있음
선악이 없다던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