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스라엘 (사실상) 수도 텔아비브
이스라엘 인구가 900만인데 시위대 100만 가까이 몰려나와서 네타냐후 퇴진 시위 벌임
당시 이스라엘 주요 일간지들
이스라엘의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전부 1면에 검은칠 하고 나옴
네타냐후 퇴진 때 까지 이스라엘 전국의 대학교 무기한 동맹휴학 선언
+ 이스라엘 노동조합들이 동맹파업 하니 이스라엘 경제계가 네타냐후 퇴진때 까지 유급휴가 보장해준다고 약속
텔아비브 경찰들은 진작에 시위 진압 때려치우고 시위대 합류함
이스라엘의 인천국제공항인 벤구리온 국제공항도 직원들 단체 파업 하는 바람에 올스톱
진압명령 받은 이스라엘 예비군들조차 우리가 왜 시위대 때려잡아야 하냐고 진압훈련 거부
이게 바로 하마스 침공 터지기 직전의 이스라엘의 모습임
하마스 침공 + 이란 전쟁 아니었으면 네타냐후는 진작에 비유적이던 물리적이던 모가지 날아가는 신세였음
지금 꾸역꾸역 이란하고 전쟁 재개할려고 하는 것도 저거 때문. 지금 전쟁 멈추는 순간 쟨 탄핵에서 안 끝남
그래서 하마스 테러 정보 받고도 좋아서 방관했다는 의혹이 있지
카타르 페이퍼 사건 생각하면 아예 작당했을 가능성도 0퍼센트는 아니라는게...
애초에 하마스랑 짝짜꿍하고 있었다는 소리가 있으니
그래서 하마스 테러 정보 받고도 좋아서 방관했다는 의혹이 있지
카타르 페이퍼 사건 생각하면 아예 작당했을 가능성도 0퍼센트는 아니라는게...
애초에 하마스랑 짝짜꿍하고 있었다는 소리가 있으니
저 때 네타냐후가 만든 법 수준 : 이스라엘 최고법원 판결을 국회에서 투표로 무효화 시킬 수 있음
저래서 적국에 테러 사주하기도 하는구나
하지만 우리 따냐후는 이미 이스라엘에 없지 않던가?
이스라엘에서도 저렇게 시위하는데 왜 미국에서 시위하면 잡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