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쟁 시작 전부터 각종 비리 범죄로 탄핵 위기에 있는 인물이었다.
그러다가 테러로 전쟁 시작해서 긴급상황이니 나에 대한 재판 올 스탑!!! 외치고 전쟁을 계속함
근데~ 그 와중에 인질을 최대한 살려서 왔어야 했는데... 대부분 죽거나 실종 인질 협상은 오리무중으로 가버리고
전쟁의 피해는 이스라엘에도 엄청나서 정치적으로 엄청나게 위기에 몰려 하마스랑 협상이 되자마자 국회에서 탄핵투표 + 재판 출석이 시작되었고
바로 국회 투표 끝나서 아슬아슬 이기자마자 이란에게 전쟁을 걸어버린 것
참고로 이 양반은 30년 가까이 이란이 핵무기를 1주뒤에 완성한다! 그러니 나를 지지해주세요.
이 논리 하나로 정치인을 해먹었고 그래서 별명이 양치기 소년...
이번 이란 전쟁으로 지지율은 더욱 하락했고 진짜 전쟁이 끝난다면 네타냐후는 모든 것을 잃고 감옥에 갈 위기의 상황
진짜 네타냐후에 비하면 트럼프는 정상인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