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둘은 그나마 시간 내로 잡았는데 나머지 용암룡에서 키니치가 딜이 부족해서(에밀리가 없어서 그런가) 바레사 과부하를 믿고 갔는데 간신히 민 듯. 오래간만에 환상극에 이어 육성 욕이 생기는 컨텐츠였다.
신캐들 뽑으라고 칼들고 협박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