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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안의 소년을 죽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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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비슷한거 때문에 엄마한테 두달 가까이 아무 말도 안 걸고 지낸 적 있었음. 엄마도 내가 묵직하고 남자답고 어른스럽길 바랐겠지만 나도 거의 27년간 같은 일들로 쌓인게 터진거라 그 당시엔 아무리 양보하려 해도 못 넘어가겠더라고.
결국 둘 사이에서 아버지가 엄청 노력해서 겨우겨우 풀었고, 엄마가 그제서야 내 캐릭터성이 못 고치는 거라 파악하시고 듬직함, 우직함 이런거 강요 안 하시더라...
사내답게좀 굴어라.
이제 어른처럼좀 행동해라.
정 떨어지는 소리지 조만간 해어짐
사내답게좀 굴어라.
이제 어른처럼좀 행동해라.
예
힝입니다.
내가 이 비슷한거 때문에 엄마한테 두달 가까이 아무 말도 안 걸고 지낸 적 있었음. 엄마도 내가 묵직하고 남자답고 어른스럽길 바랐겠지만 나도 거의 27년간 같은 일들로 쌓인게 터진거라 그 당시엔 아무리 양보하려 해도 못 넘어가겠더라고.
결국 둘 사이에서 아버지가 엄청 노력해서 겨우겨우 풀었고, 엄마가 그제서야 내 캐릭터성이 못 고치는 거라 파악하시고 듬직함, 우직함 이런거 강요 안 하시더라...
정 떨어지는 소리지 조만간 해어짐
그치만 안에든 소년은 이미 주것어 ㅠ
브금 개 맛있네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