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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안의 소년을 죽여버린



댓글
  • ꉂꉂ(ᵔᗜᵔ *) 2025/06/25 22:19

    내가 이 비슷한거 때문에 엄마한테 두달 가까이 아무 말도 안 걸고 지낸 적 있었음. 엄마도 내가 묵직하고 남자답고 어른스럽길 바랐겠지만 나도 거의 27년간 같은 일들로 쌓인게 터진거라 그 당시엔 아무리 양보하려 해도 못 넘어가겠더라고.
    결국 둘 사이에서 아버지가 엄청 노력해서 겨우겨우 풀었고, 엄마가 그제서야 내 캐릭터성이 못 고치는 거라 파악하시고 듬직함, 우직함 이런거 강요 안 하시더라...

  • 익명-jI0Nzcx 2025/06/25 22:15

    사내답게좀 굴어라.
    이제 어른처럼좀 행동해라.

  • 익명-Dc3MTM5 2025/06/25 22:21

    정 떨어지는 소리지 조만간 해어짐

  • 익명-jI0Nzcx 2025/06/25 22:15

    사내답게좀 굴어라.
    이제 어른처럼좀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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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히! 2025/06/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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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용캐 2025/06/25 22:28

    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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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ꉂꉂ(ᵔᗜᵔ *) 2025/06/25 22:19

    내가 이 비슷한거 때문에 엄마한테 두달 가까이 아무 말도 안 걸고 지낸 적 있었음. 엄마도 내가 묵직하고 남자답고 어른스럽길 바랐겠지만 나도 거의 27년간 같은 일들로 쌓인게 터진거라 그 당시엔 아무리 양보하려 해도 못 넘어가겠더라고.
    결국 둘 사이에서 아버지가 엄청 노력해서 겨우겨우 풀었고, 엄마가 그제서야 내 캐릭터성이 못 고치는 거라 파악하시고 듬직함, 우직함 이런거 강요 안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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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c3MTM5 2025/06/25 22:21

    정 떨어지는 소리지 조만간 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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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풀코끼리 2025/06/25 22:22

    그치만 안에든 소년은 이미 주것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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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E5NjI2 2025/06/25 22:27

    브금 개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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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M5NzQ0 2025/06/25 22:29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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