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팬, 드디어 천수를 다하셨구려.' '김영희. 김영희. 김영희.' 사자보이즈의 팬이 되면 이승을 떠날 때, 사자보이즈가 이름을 불러주기 위해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난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내 최애돌이 나에게 찾아와 내이름을 부른다? 한번만 불러도 네발로 뛰어가야지
저승가면 병헌햄이 날 먹는다고 한다. 엩 저승은 한곳뿐인가
내 최애돌이 나에게 찾아와 내이름을 부른다? 한번만 불러도 네발로 뛰어가야지
저승가면 병헌햄이 날 먹는다고 한다. 엩 저승은 한곳뿐인가
작성자 본명 김영희
그정도 팬서비스면 가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