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자잘하게 여러개로 나왔다 보스룸으로 가는 포탈이 저마다 있긴한데 테라리아 콜라보섬은 저 얼음섬 옆에 있다
막상 가보면 정말 작다는걸 느낄수있다
npc들이 대거 생겼다 퀘스트도 주고 적절한 템들도 준다이미 다 얻어서 효과를 쓴 내 입장에서는 별볼일 없는 템들이지만
뉴비들이나 2회차 혹은 다회차들 입장에서는 편의성과 목적이 생겼다 할수있겠다
각 마을에 npc들과 팰들이 어울러지는 상황들을 보여준다
이건 잘했다고 할수있다
기존 물에서 서식하던 팰들이 전부 수중에 있다 할수있다
작업대에서 낚시대를 만들어주어야한다 먼저 기술에서 낚시대를 해금해야 만들수있다
지역 곧곧에 높은 절벽을 뛰어오르게끔 엘든링에서 선보였다 점프대가 생겼다
그리고 거점이나 상자깡하다보면 보물지도가 생겼는데 등급높은 설계도를 얻게끔 만든것같다
보물지도는 까면 지도에 해당지역 위치가 표시되서 삽질하는 모션이 생겼다
기술에서 헥소석영 채굴장 해금과 낚시터 해금을 해주어야한다
내가 보기엔 요 두개는 핵심이 될듯하다
일단 내가 알애낸것은 여기까지다 조이를 동료로 받아드리는것과
테라리아 콜라보는 더 알아봐야할것같다
참고로 새로운 광석이 생겨서 헥소석영이 채굴장이 생겼어도 고생하게 생겼다
석유도 잘 안모이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