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탄 쏜거는 그냥 군수과에서 소모 시키고 새 공포탄으로 교체하면 되고 비문 세절도 그냥 정보과나 암호실에서 파기 처리하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여기서 괜히 숨기거나 하면 뒤처리가 더 골치 아파짐
작성자 기밀문서 파기함.
비문? 그거 원본만 잘 살아 있으면 문제 안 됨
원본을 갈아버리면 감당 안 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본부 군수처 총기탄약담당: "필승, 점검 왔습니다."
단 본부 정보처: "필승, 점검 왔습니다."
작성자 기밀문서 파기함.
비문? 그거 원본만 잘 살아 있으면 문제 안 됨
원본을 갈아버리면 감당 안 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 갈갈해도 즉시 갈갈된거 따로 잘 모아서 보고하면 괜찮음
원본 비문(몇 십 쪽)
그리고 본인쟝 분임보안담당관 할 땐 세절기도 규격(국정원 인증 필)이 있어서 줄줄이 갈리는게 아니라 흩날려라 천본앵 수준으로 갈갈이 되서 짜집기가 안 됨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취업사기로 임관했다지만 거 너무 한 거 아니오?
큰일의 기준 : 부대 내에서 덮을 수 있냐 없냐
https://www.nocutnews.co.kr/news/71475
원시고대에는 음어표를 디씨에 업로드 한 사람도 있었는데 세절 정도야
단 본부 군수처 총기탄약담당: "필승, 점검 왔습니다."
단 본부 정보처: "필승, 점검 왔습니다."
병사가 한거면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되긴해
뒷산에 담배피다가 불질러서 사단 탄약고 터질뻔한 정도는 되어야 별일이긴함
비문 살짝 찢어먹었는데
뭐 괜찮겄지? 했다가 으이구 당함
이등병이라
비문이 너무 약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