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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 확인 했더니 목사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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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키운 아들이 목사 아들이었음.

 

아내랑 목사는 절대 성관계 안 맺었고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나 올렸더니

 

하느님이 아이 주셨다고 주장.

 

댓글
  • 자취하고싶다 2017/12/28 17:05

    저거 후기보니 웃기던데 ㅋㅋㅋ
    이혼절차중이고 목사 깜빵갔는데 저걸로 간게아니라
    사기죄였나? 딴데서 딴걸로 드감 ㅋㅋㅋ

  • Overkill 2017/12/28 17:04

    흠.. 아들이랑 남편은 뭔죄냐
    특히 아들내미는 엄청 충격받을거 같은데

  • 지갑에로리팬티 2017/12/28 17:05

    목사자지에 가버렸네

  • algorithm.h 2017/12/28 17:04

    종교가 이렇게 무섭다

  • 아키야마 유카리 2017/12/28 17:05

    죽통 몇대 맞아야 하느님 소리를 못하려나

  • 무스펠 2017/12/28 17:04

    그말이 사실이라면 예수환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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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gorithm.h 2017/12/28 17:04

    종교가 이렇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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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verkill 2017/12/28 17:04

    흠.. 아들이랑 남편은 뭔죄냐
    특히 아들내미는 엄청 충격받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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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laryHunter 2017/12/28 17:04

    크... 저 분이 우리나라 구세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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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odarin 2017/12/28 17:05

    친자확인 하면 근본이 누군지 확실하지 않을까
    물론 때려죽여도 못할거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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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myEatWorld 2017/12/28 17:05

    자기 자식얼굴보기 안챙피할까?? 다른자식도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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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취하고싶다 2017/12/28 17:05

    저거 후기보니 웃기던데 ㅋㅋㅋ
    이혼절차중이고 목사 깜빵갔는데 저걸로 간게아니라
    사기죄였나? 딴데서 딴걸로 드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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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취하고싶다 2017/12/28 17:07

    후속방송 상세
    아내 - 이혼소송 끝났다 따로산다
    남편 - 이혼소송 길어져서 딸데리고 집나와서 사는중
    목사 근황 - 김씨는 "목사는 지난해 3억 2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2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뿅뿅미수(2건) 혐의도 있었다. 이 혐의로 2년을 더해 총 4년 실형을 선고받아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걸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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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高木正雄劫奪魔 2017/12/28 17:13

    아들은 어떻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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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취하고싶다 2017/12/28 17:13

    엄마한테 간걸로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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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림 2017/12/28 17:16

    딸은 친딸인가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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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당. 2017/12/28 17:05

    하느님께서 목사의 자지를빌어 잉태하게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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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에로리팬티 2017/12/28 17:05

    목사자지에 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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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림 2017/12/28 17:17

    성령을 잉태해버려ㅓㅓ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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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야마 유카리 2017/12/28 17:05

    죽통 몇대 맞아야 하느님 소리를 못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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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사나이 2017/12/28 17:05

    아들은 뭔죄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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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 박사 2017/12/28 17:06

    진짜 애는 뭔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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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퀴지터 너굴커스 2017/12/28 17:07

    God : 나 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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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yrdl 2017/12/28 17:11

    ?십계명에 있는 "신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부분을 당당하게 쌩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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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오 2017/12/28 17:14

    애만 불쌍한 일이지 저거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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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꽃 이젠 2017/12/28 17:15

    때려죽여도 사실이라는데 때려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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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림 2017/12/28 17:16

    애가 제일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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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17/12/28 17:16

    종교를 위해 가족도 팔 수 있는 인간들과는 상종도 해서는 안되고 요직에 써먹어서도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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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킥 호퍼 2017/12/28 17:16

    그 기도를 목사가 듣고 싸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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