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은 거진 99%의 확률로 언급 자체가 없음.
솔직히 건담 탈을 씌운 무협물이긴 하지만 만듬새만 따지면 비우주세기 원탑이라고 보는데
그놈의 석파러브러브천경권만 없었어도...
https://cohabe.com/sisa/4717779
건담) 어느 시리즈가 잘났니 못났니 하는 갈드컵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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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러브 때문에 부끄러워서 대놓고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
이거 가지고 내리치기 들어가면 어둠의 G건담단이 총출동해서 천라지망 뿌림
그래도 괜찮은 작품이라고 뭔가 좀 짜치는 기술이있는거 같아도 좋았다고
오글거리긴 하지만 러브러브가 있어서 오히려 캐릭터가 완성됐다고 보는 편이라서 좋게봄.
코우지랑 슈발츠가 도몬의 과거청산을 의미하고 동방불패가 킹 오브 하트로써 살아가야할 길을 제시해 줬다면
레인과의 사랑은 도몬이 한 사람으로써 살아가야할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거 없인 도몬이라는 캐릭터의 완성도 없었을거라 생각함
오글거리긴 하지만 말이야
그 러브러브조차 주인공의 성장 결과물인거 생각하면 뭐...
그래도 괜찮은 작품이라고 뭔가 좀 짜치는 기술이있는거 같아도 좋았다고
러브러브 때문에 부끄러워서 대놓고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
이거 가지고 내리치기 들어가면 어둠의 G건담단이 총출동해서 천라지망 뿌림
마지막이 좀 부끄럽지만
솔직히 기승전결이 잘짜여진 명작이긴 해
모든 건담시리즈하고 가장 이질적인데
토미노가 원한 환경보호와 반전이라는 주제까지 다 담아서 만들어낸 잘만든 건담인게 아이러니함 ㅋㅋㅋ
옴니버스 스토리들이 좀 재미가 없음
큰 틀은 좋은데
오글거리긴 하지만 러브러브가 있어서 오히려 캐릭터가 완성됐다고 보는 편이라서 좋게봄.
코우지랑 슈발츠가 도몬의 과거청산을 의미하고 동방불패가 킹 오브 하트로써 살아가야할 길을 제시해 줬다면
레인과의 사랑은 도몬이 한 사람으로써 살아가야할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거 없인 도몬이라는 캐릭터의 완성도 없었을거라 생각함
오글거리긴 하지만 말이야
그치만... 왜 하필 이름이 "러브러브"냐고...
농담 아니라 건담 시리즈 주제의식을 엄청 잘 표현함.
솔직히 주제의식 표현만으로 따지면 역샤 다음이라고 생각함.
하다못해 더빙판처럼 사랑의 천경권이었음 이 정도까진 아니었을텐데
이런건 건담이 아니야 라는 말에 거의 다 카운터 치는게 가능한 G건담
이건 기술 이름과 동작이 이상한거지 그 기술이 나오는 상황, 결과는 이상하지 않잖아
언급하려다가 러브러브를 떠올리고는
손발리 오그라져서 못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