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감독은 슈퍼맨 영화에 등장인물이 많아 혼란스러울 거라는 우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펜하이머'는 우리보다 대사가 있는 인물이 세 배는 더 많다.
관객들은 그런 거 잘 받아들인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여줬는데, 혼란스러워하는 반응은 없었다.
실제로 혼란스럽지 않다는 걸 확인했다.
우리는 주인공이 중심이 되는 영화에 익숙하고, 슈퍼맨은 분명히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그는 직장 친구들도 있고, 사적인 친구들도 있다.
물론 저스티스 갱이 사적인 친구들인지, 데일리 플래닛 동료들이 직장 친구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서로 다른 두 그룹의 친구들인 건 맞다.
그리고 걔네들이 슈트를 입고 상징이 있거나 초능력이 있다고 해도, 다른 영화에서 나오는 조연 캐릭터들과 다를 건 없다.”
요약하면 슈퍼맨에서도 많은 고전 음악이 등장할거라는거지?
"우리는 주인공이 중심이 되는 영화에 익숙하고, 슈퍼맨은 분명히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주인공이 중심이 아닌 영화에 익숙한 관객이 있었던 건가....
그러니까 요약하면
수퍼맨에서도 핵을 터뜨린다는거지?
"우리는 주인공이 중심이 되는 영화에 익숙하고, 슈퍼맨은 분명히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주인공이 중심이 아닌 영화에 익숙한 관객이 있었던 건가....
요약하면 슈퍼맨에서도 많은 고전 음악이 등장할거라는거지?
??? : 되도않는 소리말고 슈퍼맨과 렉스루터의 대결을 중심으로 잔가지는 전부 쳐내는게 맞지 않은지
오펜하이머 몇몇 인물은 좀 헤깔렸는데... 이 영화도 은근 좋은 얘기가 없네요. 마블 판4는 꽁꽁싸매고 있고 7월 대전 어찌될런지..